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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국회의원 당선인 "예산·홍성 발전 10년 앞당기도록 모든 역량 쏟아부을 것"

글쓴이 : 관리자 조회: 4191 추천수: 0 작성일 : 20-04-21 09:41:54

▲ 홍문표 국회의원 당선인  © 월드스타



 홍문표 국회의원 당선인이 예산·홍성 발전 10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홍문표 당선인은  2020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남 예산·홍성 지역구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54.0%의 득표율로 당선하며 4선 국회의원에 성공했다.

 

홍문표 당선인은 본지에 전달한 당선 소감문을 통해 "이번 4.15 총선에서 예산·홍성발전을 위해 홍문표를 한 번 더 믿어주시고 다시 한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분열과 대립을 넘어 상생과 통합을 통한 예산·홍성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홍문표 당선인은 "(이번 총선 결과는) 예산·홍성의 변화와 번영을 갈망하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이자, 무너져 내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시장경제를 살리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선거기간 저와 함께 경쟁했던 김학민 후보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선거가 끝난 만큼 모든 후보자와 함께 화합하고 단합해서 예산·홍성 고향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를 지지하지 않는 분들의 뜻 또한 잘 헤아려, 분열과 대립을 넘어 상생과 통합을 통한 예산·홍성발전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저의 당선의 기쁨보다는, 미래통합당이 국민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지 못해 4선 중진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역사적 사명감에 마음이 무거워진다"라며 "특히 국가적 재앙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해 당선의 기쁨을 뒤로하고 시급히 국회에 등원해서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홍문표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지만, 저의 소임은 이제부터이다"라며 "여러분에게 공약한 소중한 약속을 빠짐없이 실천하고 예산·홍성 발전 10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저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거 과정을 통해 군민들께 약속드린 바와 같이 충남도청 소재지 위상에 걸맞게 예산·홍성군을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의 중심' 지역으로 성장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일하겠다"라며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예산·홍성 군민들의 뜻을 바탕으로 소신 있게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신음하는 밑바닥 민생경제를 살려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와 함께 "청년들에게는 일자리와 용기를 두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선사하며 예산·홍성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홍문표 당선인은 "저에게 주어진 소임과 책무 한시도 잊지 않고 오로지 예산·홍성군민과 국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한없는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열심히 일하여 지역발전 시키는 길 밖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예산·홍성의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써내려 갈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문표 당선인은 최근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제21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들어가 축산업을 영위하시는 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문표 당선인은 축산 현안과 관련해 △소규모 도계장 설치와 △가축분뇨·퇴비부숙도 처리 및 활용 방안 △수급 조절 관련 법안으로 불리는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령·시행규칙 올바른 설계 △미허가축사 남은 과제 △FTA 역으로 활용한 수출 방안 △WTO 개도국 특별지위 포기에 따른 농·축산인 처우 개선 및 국제사회 대응 전략 △'축산인의 날' 제정 등 축산인 지위 향상 및 권익 보호, 순익 순증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나아가 △축산발전기금의 제대로 된 운용 등을 위해 축산 단체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축산농가에 가장 필요한 축사시설현대화 자금 금리를 현행 2%에서 무이자로 지원하고 정부의 AI(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에 대하여 제대로 된 보상 체계가 마련되지 않아 억울한 상황에 처한 오리, 육계, 토종닭 등 가금농가의 손톱 밑 가시를 제거하는 한편 가금농가를 포함한 축산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축산 농가의 순익 순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특히 홍문표 당선인은 가축분뇨를 폐기물의 개념에서 퇴비, 액비 뿐만 아니라 바이오가스 에너지로 전환시켜 인근 지역에 무상 난방과 전기 공급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축산이 선진 친환경축산으로 전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축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최저임금, 근로시간 52시간 단축 등으로 수입에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자영업·축산업 분야를 정상화하기 위해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인 간담회, 토론회 등을 열어서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관철시키며 특히 이 과정에서 전 국민의 공감대를 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국회 상임위원회 중 농축산 분야와 직·간접으로 연결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지역 행사 활용한 축산물 홍보), 국토교통위원회(미허가 축사 및 소규모 도계장), 여성가족위원회(우리 축산물, 제대로 된 조리법으로 건강 증진, 면역력 강화), 환경노동위원회(가축 분뇨/퇴비 부숙도 현안 해결), 기획재정위원회(절세, 면세 등으로 축산업 순익 순증), 외교통일위원회(WTO 특별지위포기 현안 해결 및 FTA 역공/역수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축산물 홍보 및 축산업 처우 개선), 교육위원회(축산물 홍보), 국방위원회(전 군에 축산물 보급 강화) 등 국회 상임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실을 찾아가 축산 현안 해결 및 순익 순증을 위해 축산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뼈가 으스러지는 각오로 전력투구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출처 : 월드스타뉴스(http://m.wsnews.co.kr/a.html?uid=55780&page=&sc=&s_k=&s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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