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주말이 왔습니다^^
저는 오늘 약간의 화상을 입었지만 괜찮습니다 ㅠㅠ
그리고 명절지나고 배달메뉴로 새우튀김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2021년 마케팅이 좀 필요할듯 해서 신메뉴 먼저 개시해보겠습니다!!
힘들때 일수록 더 공격적인 영업이 필요합니다!!
타코야끼만 6년째 굽고 있습니다 사실 코로나보다 3평짜리 공간에서 장사했을때가
더 힘들었답니다 ㅎㅎ 지금은 즐기면서 운영합니다!!! 마음가짐 아닐까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토종닭 하늘을 날 수 있는거니?? 월드스타에 내얼굴이 올라가는 그날까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