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구매하러 농장에 갔습니다. 토종닭병아리가 45일됐다 고 하시기에 마리당 15000원에 주고 구매했는데 박스에 테이프로 동봉하여 데리고 왔습니다. 열어 보려고 하니 도망간다고 열지 말라했습니다 텃밭에 도착하니 어두워서 닭장에 풀어놓기만 하였고 그 다음날 확인하니 5마리 중 한마리가 위 사진처럼 케이블 타일이 묶여 있고 똥은 아픈 에들처럼 굳어 있고 에는 시름시름 아파하고 있어 판매처에 전화해봤더니 항생제를 먹여라 라는 답변이 와 동물병원에서 사다 먹였는데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다시 전화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사람이양심이 있지 할인해 줬으면 됐지”라고 한 후 화를 냈습니다. 저희는 사과를 바라며 양심없은 사업장을 고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