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 같은 바이러스 성 병원균은 음이온 방사로 상당부문 예방이 됩니다. 첨부된 한국 한의학연구원에서 생쥐를 상대로 임상실험한 자료를 읽어보면 더욱 확신이 갈 것입니다(보고서 유첨). 세계적인 에너지 절감(녹색) 정책으로 백열전구 대신 LED전구로 교체되었지만 양계장에는 조명이 중요합니다. 에너지 정책상 백열전구 대신 LED 전구를 사용하려면 바이러스 등을 퇴치시키는 기능을 부가시키는 살균 능력이 있는 LED 전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LED전구에 음이온 기능을 부가시키면 바이러스 등으로 발생된 전염병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 한의학 연구원에서 생쥐를 대상으로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사시킨 에너지 조명환경과 일반 조명환경과 비교하여 임상실험한 보고서를 첨부합니다. 현재 일반 LED램프와 비슷한 가격으로 바이오LED램프를 개발하였고, 일본에 수출하기 위해 준비 중이나, 국내 양계업계에도 우선적으로 공급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음이온의 기능은
공기 중에 물 분자를 “활성 수소 이온”과 “산소이온”으로 나누며,
이
두
가지 이온은공기에서 반응해
OH
라디칼
및 OOH
라디칼을
형성하여 공기
중의 바이러스
등 해로운
물질을
만나면
즉시
해로운
물질의 세포막을 둘러 싸서 세포막의 수소이온과 반응하여
물로 환원되며,
수소이온을
빼앗긴 바이러스는
DNA
손상으로
제 기능을 못하고 제거되는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