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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의 토종닭을 보호하고 육성합니다.
거의 두 달 만에 업로드합니다. 책이다 보니 읽은 것을 모았다가 한꺼번에 업로드 하게 되네요. 계속 읽고 있었습니다. ^^ 토종닭도 사서 먹었고요. 토종닭은 백숙이나 닭볶음탕이 제일 익숙한 것 같아요. 쫄깃한 살이 그냥 닭보다는 더 맛있고요. 어제의 나를 이겨내기 위해 계속 열심히 노력해서 100권 도전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