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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탄 어제의 나를 이겨보겠습니다.

추천수 : 3   |   조회 : 3354   |   작성일 : 21-05-30

정말 시원하게 비가 오는 밤입니다. 코로나로인해 답답한 마음이 씻겨내려가는 기분처럼 시원하네요. 점점 사람들이 짜증을 많이 듣습니다. 길어지는 코로나 때문이겠죠.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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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찍이 천사

    **이용화님. 감사합니다. 무언가 기대하고 바라는 마음이 크면 꼭 이루어질꺼라 생각해요. 그래서 더 기대하기도 하는거겠죠? ** 이상범님 맞아요. 해야하는건 아는데 자꾸 잊어버리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못할때가 많아요.ㅠㅠ

  • 이상범

    저도 요즘 영어단어 외우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일이 많아서 하루 빼먹고 또 빼먹고 ㅠㅠ 부럽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이용화

    장마가 코앞이라서 그런지 이곳에도 비가 자주 내리고 있네요. 깜찍이 천사님 글씨보면서 귀엽고 예쁜 글씨체가 부러웠어요.ㅎㅎ 요양보호사 실습하려면 체력단련 미리 하셔야 할테니까 잘 챙겨드시고 무사히 잘 해낼 수 있기를 많이 응원할게요. 예쁘고 귀한 따님도 좋은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