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수 : 6 | 조회 : 5074 | 작성일 : 21-05-10
Re: 깜찍이 천사님 예쁜 따님이 얼큰한것을 좋아하는군요. 아이들 입맛 맞추는것도 은근히 신경쓰이는 일인데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을것 같아요. 조금씩 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끝까지 함께 힘내 보아요^^
얼큰한거 좋아하는 딸랑구 위해 해봐야겠어요.
Re: 이상범님 닭개장과 비슷해서 얼큰하고 시원하니 해장국으로 좋을것 같아요.ㅎㅎ
해장국이네요 다 필요없고 한그릇하면 속이 다풀릴듯 해요!! 대박!! 거기에 숙주까지 한잔 마시고 뒷날 먹으면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