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수 : 3 | 조회 : 5223 | 작성일 : 21-05-09
이용화님! 감사합니다 ㅎㅎ 부모님께서 연세가 조금 있으셔서 드라이브 하러 모시고 나가면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친구같은 부모님입니다 저도 나이가 들어가나봐요 부모님 보면 하나라도 더 해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서 아쉽네요 ㅠ0ㅠ ㅎㅎㅎ
타코칩스 이상범님 오랜만 들어와서 그동안 못읽은 블로그 글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항상 부지런하고 다정다감한 아들인것 같아서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