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수 : 4 | 조회 : 5227 | 작성일 : 21-03-23
정말 감사한 이웃을 만난것 같아요. 친정집에도 봄이되면 쑥을 뜯어 쑥떡을 만들곤 하시는데 부모님이 너무 생각이 나네요. 정말 부모님께서 큰 선물 받으셨다 생각하실꺼에요. 누군가를 위한 나눔이 있다는것에 희망을 갖어보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이용화님 감사합니다^^ 맞아여 부모님께서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ㅋㅋ 다같이 완주 해요^^ 언제 이런 도전 해보겠어요?? 저는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다같이 손잡고 완주합시다!! ㅎㅎ
봄이되면 생각나는 쑥떡이지요. 부모님께서 아주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우리 함께 힘든시기이지만 잘 버텨내고 끝까지 달려보아요. 이상범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