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수 : 5 | 조회 : 4831 | 작성일 : 21-03-18
토종이님! 깜찍이 천사님!! 감사합니다^^ 네네 3년전부터 보던 아이들이라서 친해서 그렇답니다^^ 아이들이 커가는게 느껴지네요 ㅋㅋ 근데 좀 하루 정도 띄워서 왔음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틀연속은 저도 힘드네요ㅋㅋㅋㅋ
안왔으면 하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 없듯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 아이들도 마음편히 말하고 편안한 곳이라 생각하는것 같네요. 요즘 계속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나오던데 건강 조심하세요. 타코칩스 화이팅~~
무서운 초딩? 5학년이 갈구고 가셨군요^^ 그런데 난 왜 웃음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6학년이 되면 더 무서워질듯 이라고 표현을 하시니 더 웃음이 나오요^^ 우리 타코칩스의 좋은 고객으로 만들어야 할 숙제가 생겼네요^^ 그래도 소상공인 힘드시냐고 걱정해주는 모습은 대견하네요^^ 부산의 꿈나무 대한민국의 꿈나무라고 생각하시고 힘과 용기를 주시면 좋겠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타코칩스 파이팅!!! 토종닭 가족 파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