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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탄 어제의 나를 이겨보겠습니다.

추천수 : 5   |   조회 : 3363   |   작성일 : 21-03-03

오늘 좀 힘든 하루였네요. 하지만 "사랑합니다"라고 말해주는 아이들과 함께했기에 힘이납니다. 한 아이가 말하더라고요. "선생님은 마술사 같아요. 낮잠자고 일어나면 사라지고 아침이되면 다시 나타나니 마술사 같아요." 너무 귀엽죠? 생각의 차이인듯 합니다.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생각이 다름을 알 수 있겠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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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찍이 천사

    이용화님. 진짜 힘들긴 한데 아이들의 웃음을 보면서 힐링도 되더라고요. 더 젊어지는 느낌이라고 할까나.

  • 이용화

    깜찍이천사님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많이 힘들겠지만 보람있는 일을 하시니 행복할것 같아요^^

  • 깜찍이 천사

    이상범님. 맞아요. 아이들에게 배울점도 많더라고요. ~~~~~채이설님. 힘이 불끈불끈 솟아오릅니다..~~~~토종이님. 감사합니다. 근데 왜 자꾸 다음날이면 잊어버릴까요. 그게 인생이겠죠? 다 기억하면 아마 머리에서 불날거에요.

  • 토종이

    노란별 어린이 승강장 예쁘네요^^ 어린이와 함께 일하시니 즐거우시겠습니다^^ 영어도 100점을 맞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어제의 나를 이기시는 모습이 아주 좋으시네요^^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 채이설

    귀여워요 마술.. ㅎㅎ 힘들어도 아이들때문에 없던힘도 나겠어요 ^^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 이상범

    저도 아이들 많이 상대 하고 있습니다 ㅎㅎ 순수함 그자체 입니다 아이들한테 많이 배운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