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수 : 2 | 조회 : 4701 | 작성일 : 21-03-03
아이들 커가는 모습이 눈에 확 보이죠~~~ 장사가 쉬운일은 아닌데 자부심을 갖고 하시는 모습에 잠시 저를 돌아보네요. 저보고 장사하면 어떠냐하는데 전 늘 손서래를 치고 하는데 대단하십니다.
타코칩스 오늘은 가슴이 뭉클하셨네요^^ 3년이란 세월이 흘러 중1이 고1이 되어 나타나니........ㅋㅋ 맞아요^^ 그동안 수많은 좋은 추억이 많이 있었지만 지나버린 세월은 3년 전은 엇그제 같으니까요^^ 오늘도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어제의 나를 이겨나갑시다!!! 또 다가 올 3년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