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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코로나정복기] 74일차 엄마와 나

추천수 : 2   |   조회 : 3440   |   작성일 : 21-02-21

토요일 잘보내셨나요?? ㅎㅎ

저는 그래도 좀 선방하고 왔네요^^  홀손님 보다는 포장과 배달이 조금 있어서

열심히 장사하고 왔답니다


내일은 쉬는날이라 나물캐러 나들이 갑니다 ㅋㅋ  

주말 잘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토종닭과 월드스타  힐링타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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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찍이 천사

    어머~~~닮았어요. 어머님이 젊어보이세요. 전 부모님이 좀 멀리 계셔서 자주 못뵙네요.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어지네요. 늘 불러도 행복해지는 단어 '엄마'...

  • 이상범

    토종이님 ㅎㅎ 항상 감사해요!!! 저도 조금씩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부모님 얼굴이 눈에 밟히더라구요 나중에 후회할것 같아서 살아계실때 능력이 되는 한 많은걸 해드리고 싶네요 능력이 부족하다보니 아직 이정도 밖에 해드릴순 없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부모님 두분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토종이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토종이

    하루하루 성실히 바쁘게 살아가는 타코칩스의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마음도 착하시고........ 효도하시는 타코칩스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늘 마음속에 평안함과 기쁨이 넘치시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