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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탄 어제의 나를 이겨보겠습니다.

추천수 : 3   |   조회 : 3575   |   작성일 : 21-02-16

숨가쁘게 지내고 있는 2월. 정말 몸이 두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유독 많았던 달인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살았음을 스스로 칭찬했답니다. 토종닭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루 하루 잘 살고 있는 자기 자신을 칭찬해 주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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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찍이 천사

    감사합니다. 잘하는 실력은 아니지만 가족들이 너무 맛있게 먹어줘서 힘이 불끈 솟네요. 오늘도 화이팅~~

  • 이상범

    와~ 급 라면 땡기네요 ㅎㅎ 김치 넘나 맛있어 보입니다 영어공부도 열심히!! 대단하십니다 응원해요^^

  • 깜찍이 천사

    토종님~~감사해요. 오늘 잘 익었는지 열어보니 완전 맛있게 익었더라고요. 저녁은 김치만 꺼내 먹었는데도 밥 한공기 뚝딱했네요. 가까이에 살면 나눠 드리고 싶네요. 아쉽 아쉽~~ㅠㅠ

  • 토종이

    와~~ 김치 맛있겠어요^^ 토종닭에 깜찍 천사님이 하늘에서 공수해오신 김치?를 척척 걸쳐 먹으면 건강증진, 면역력 강화 -->> enough........ 어제의 나를 이겨가시는 깜찍 천사님 계속 멋지게 파이팅해요!!! 토종닭 가족 파이팅!!!